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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안문숙 ‘같이 삽시다’ 떠난다..눈물바다 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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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안소영·안문숙 마지막 인사, 김성녀와 뜨개질 삼매경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2년간 함께 살았던 안소영과 안문숙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마지막 방송에는 마당놀이의 여왕 김성녀가 출연해 뜨개질 실력을 선보인다.
김성녀는 뜨개질뿐만 아니라 민화, 인형, 옷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줘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혜은이는 의외의 뜨개질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영과 안문숙은 떠나기 전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전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2024-09-03 13: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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