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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토트넘 떠나니까 잘 되네…'흥민아, 월드컵서 보자'→절친 FW, '6년 만에' 브라질 대표팀 발탁 "장난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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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루카스 모우라, 6년 만에 브라질 대표팀 복귀! '장난 전화인 줄 알았다'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절친했던 루카스 모우라가 6년 만에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됐다.
모우라는 사비뉴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발탁됐으며, 처음에는 장난 전화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모우라는 2018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하며 2026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7~8차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모우라는 2018-2019시즌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이었으며, 최근 상파울루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2024-09-03 1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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