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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44세 나이에 쉽지 않은데..섹시한 초콜릿 복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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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테니스룩으로 드러낸 '탄탄 복근'… 군살은 어디에?
가수 황보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3일 황보는 자신의 SNS에 테니스 운동 중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늘의 테니스룩!'이라고 적었습니다.
사진 속 황보는 섹시한 배꼽티를 입고 완벽한 복근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습니다.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종영한 MBN '내일은 위닝샷'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09-03 0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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