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예정일보다 한 달 일찍 긴급 출산하게 된 사연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갑작스러운 출산에 김승현은 긴급히 병원으로 향했고, 장정윤은 긴장감 속에 분만실로 들어갔다.
수빈은 긴급 출산 소식에 병원을 찾아 눈물을 흘렸으며, 장정윤 역시 눈물을 보였다.
한편, 지난 '금쪽상담소' 출연 후 오해가 생겼던 장정윤과 수빈은 5개월 만에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장정윤은 '금쪽상담소' 출연 후 쏟아진 악플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고, 수빈은 자신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 해명했다.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더욱 애정을 표현하며 화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