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자매인데 왜 성이 달라요?” “아버지가 달라요” 배꼽잡는 ‘방울 자매’ 데뷔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개그우먼 정경미·김미려, '방울 자매' 부캐로 트로트계 접수 예고!
개그우먼 정경미와 김미려가 '방울 자매'라는 트로트 가수 부캐릭터로 데뷔를 선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대 신인 가수 콘셉트로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옛스러운 말투와 진한 화장으로 코믹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방울 자매'는 유튜브 활동을 예고하며 '도전 영상'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방울 자매'의 독특한 콘셉트에 웃음과 함께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4-09-03 08:52:3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