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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만 남았다..女서사 내세운 ‘우씨왕후’의 아이러니 [IS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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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제작비 '우씨왕후', 노출 논란에 휩싸이다… 여성 서사는 어디에?
'우씨왕후'는 300억 제작비를 투입한 티빙 오리지널 사극으로, 전종서, 김무열, 정유미 등 스타 배우들이 출연하지만 노출 신과 정사 신 남발로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여성 캐릭터들의 노출 장면이 맥락 없이 등장하며 작품의 주제인 여성 서사를 퇴색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19세 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노출은 작품의 몰입도를 떨어뜨리고 불쾌감을 유발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024-09-03 08: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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