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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1순위 후보보다 빛났다, 대만 압도한 151km 좌완…3순위로 연고팀 삼성 가나, 3⅔이닝 7K 위력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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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 대만 압도! 151km 강속구로 주가 상승! 삼성 3순위 지명 후보로 급부상
대구고 좌완 투수 배찬승이 18세 이하 청소년야구대표팀에서 대만전 3⅔이닝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주가를 높였습니다.
최고 시속 151km 강속구를 앞세운 압도적인 투구로 팀 패배 속에서도 빛났습니다.
이번 활약으로 배찬승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의 3순위 지명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삼성은 1순위 정현우, 2순위 정우주를 제외하고 3순위에서 배찬승과 김태현, 김태형 중 선택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배찬승은 연고 지역 출신이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삼성의 선택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024-09-03 07: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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