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SNS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하얀 티셔츠와 숏팬츠, 맨발 차림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인형 소품을 활용해 독특한 사진을 남겼습니다.
키 168cm에 몸무게 48kg을 인증한 이지아는 주 5회 이상 필라테스와 PT를 통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지아의 완벽한 몸매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지아는 최근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