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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15㎏ 벌크업에 눈물+악몽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짠한형)[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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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검은태양' 벌크업 고충 토로… "악몽까지 꿀 정도로 힘들었다"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검은태양' 촬영 당시 벌크업 과정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66kg에서 82kg까지 체중을 늘리며 3~4시간 운동 후 숨가쁨, 몸살, 악몽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특히 꿈에서 몸이 없는 채로 옷을 벗는 악몽을 자주 꿨다며 힘든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남궁민은 '검은태양'을 통해 '내 몸을 만들고 싶다'는 20대 초반의 꿈을 이뤘지만, 극심한 고통을 감수해야 했음을 강조했다.
2024-09-03 07: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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