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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1R NO.3까지 급상승? '대구고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 대만전 7K·최고 152km 찍었다…한국 대표팀은 0-1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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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 좌완 '배찬승', 152km/h 괴물 등장!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핫'해질 듯
대구고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이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만전에서 구원 등판, 최고 구속 152km/h를 기록하며 탈삼진 쇼를 선보였다.
이날 3.
2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볼넷 무실점 쾌투를 펼친 배찬승은 다가오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중상위권 지명이 유력한 선수로 떠올랐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부터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까지 1라운드 지명을 놓고 배찬승을 고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9-03 0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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