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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만 남았다..女서사 내세운 ‘우씨왕후’의 아이러니 [IS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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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왕후', 300억 제작비에도 여성 노출만 남았다…'선정성 논란' 휩싸였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가 300억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노출과 정사 신으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강인한 여성 서사를 표방했지만, 여성 캐릭터들이 노출과 정사 신으로만 소비되면서 작품의 주제가 흐릿해진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우희 역의 전종서의 연기력 또한 아쉬움을 남긴다는 평가다.
'우씨왕후'는 오는 12일 파트2가 공개될 예정으로, 파트2에서 이러한 비판을 극복하고 작품의 주제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9-03 06: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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