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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15㎏ 벌크업에 눈물+악몽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짠한형)[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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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검은태양' 벌크업 고충 토로…“샤워하다 운 적도 있어”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검은태양' 촬영 당시 벌크업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66kg에서 82kg까지 체중을 불리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3~4시간 운동 후 숨을 헐떡이며 집에 도착, 새벽 3~4시에 잠에서 깨는 등 고된 일상을 보냈다.
또한, 꿈에서조차 근육이 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악몽을 꾸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2024-09-03 06: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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