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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그가 영웅이다"…용산도, 한동훈도 추모한 의사 윤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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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덕 센터장, 잊혀진 영웅의 희생…의대 증원 좌초, 응급의료 현실은?
고(故) 윤한덕 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응급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윤 전 센터장은 살인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2019년 급성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정부는 의대 증원을 통해 문제 해결을 시도했지만, 결국 좌초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고인이 생전에 도입한 닥터헬기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응급의료 인력 부족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2024-09-03 05: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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