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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 A씨, 패륜아+빚투" 알고 보니 친부 만행..서장훈·이수근 분노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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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유명 가수 아들 앞길 막아? '무엇이든 물어보살' 충격 고백!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한 여성이 전 남편 때문에 아들이 가수 활동을 포기할 뻔 했다고 밝혔다.
전 남편은 이혼 후 아들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활동비 명목으로 대출을 받고,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는 등 아들을 이용했다.
심지어 아들의 교통사고 후에도 스케줄을 강행했고, 소속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아들을 '패륜아'로 몰아세웠다.
이 사연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분노하며 전 남편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4-09-03 04: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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