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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3천만원 받았다' 대한탁구협회, 대표팀에 1억5천만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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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임종훈, 파리 올림픽 탁구 동메달 싹쓸이! 1억 5천만원 포상금 잭팟!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탁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1억 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특히 신유빈 선수는 3천만원의 포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탁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메달 획득의 쾌거를 이루며 다시 한번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24-09-03 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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