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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몸에게 1808억 원' LAD의 선택→'결국 실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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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3500만 달러의 악몽? LA 다저스, 유리몸 투수 글래스노우에 거액 베팅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 동안 규정 이닝을 채운 적 없는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우에게 LA 다저스가 1억 35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안겼지만, 글래스노우는 올 시즌에도 부상으로 2번이나 이탈하며 기대를 저버리고 있습니다.
글래스노우는 2016년 데뷔 이후 30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적이 없으며 잦은 부상으로 인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전문가들은 글래스노우의 부상이 계속될 경우 LA 다저스의 악몽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2024-09-03 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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