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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서 잠도 못자"..랄랄母, 한달만에 손녀딸 처음 안고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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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딸 서빈이와 집으로! 친정엄마, 손녀딸에 감격의 통곡… '피아노 교실' 계획까지?
유튜버 랄랄이 출산 후 한 달 만에 조리원을 졸업하고 딸 서빈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랄랄의 친정엄마는 손녀딸을 처음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으며, 딸을 돌보며 '시니어 피아노 교실'을 열겠다는 계획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결혼 5개월 만인 지난달 21일 딸 서빈이를 출산했으며, 올해 2월 혼전 임신과 11살 연상의 남편과의 결혼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2024-09-03 0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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