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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 '민폐 논란' 일파만파…스태프 직접 진압 "오해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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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 스태프 물건에 스티커 붙였다? '선 넘었다' vs '훈훈' 갑론을박!
르세라핌 홍은채가 스태프 물건에 팀의 신곡 홍보 스티커를 붙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스태프의 동의 없이 개인 소지품에 스티커를 붙이는 행동은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해당 스태프는 직접 '스티커가 귀여워서 내가 써달라고 부탁했다'며 오해를 풀었다.
팬들은 스태프와 멤버의 친목을 드러내는 훈훈한 모습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4-09-03 0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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