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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대표 회담, ‘계엄령’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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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괴담부터 문 전 대통령 '제3자 뇌물' 의혹까지…정치권, '말싸움'만 난무?
여야 대표 회담이 11년 만에 성사됐지만, 계엄령 준비설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둘러싼 공방만 뜨겁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계엄령 준비설을 주장하며 '탄핵'을 거론했고, 여당은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 집과 제주도 별장을 압수수색하며 '직접 뇌물' 혐의를 제기했다.
조국혁신당은 양당의 기득권을 비판하며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주장했다.
정치권은 서로 비난만 난무하며 국민들의 한숨을 자아내고 있다.
2024-09-02 23: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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