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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천 "尹 22대 개원식 불참, 87년 민주화 이후 '가장 속 좁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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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폭탄! 이재명, 정치공학 vs. 독재 프레임?
11년 만에 열린 여야 대표 회담, 이재명 대표의 '계엄령' 발언이 화두로 떠올랐다.
김기흥 전 부대변인은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사법 리스크 가리기 위한 강성 지지자 결집 전략'으로 분석하며, '진흙탕'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최병천 소장은 '삼극 체제' 형성을 언급하며 한동훈 대표의 정치적 데뷔 무대를 평가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개원식 불참으로 '가장 속 좁은 대통령'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최 소장은 윤 대통령이 국회를 무시하고 김건희 여사 관련 이슈와 한동훈 대표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4-09-02 23: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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