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필리핀 보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지난 1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고 로브를 걸친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오정연은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오정연은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 후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됐으며, 2009년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3월 이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