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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한 발’ 양궁 김옥금-박홍조, 충격 노메달…동메달 결정전 ‘1점 한 발’에 울었다 [파리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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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금, 눈물의 은퇴… 한 발의 실수로 동메달 놓쳐
2024 파리 패럴림픽 양궁 W1 혼성 단체전에서 박홍조-김옥금 조가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에 132-134로 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2엔드까지 8점 앞서던 박홍조-김옥금은 3엔드에서 박홍조의 1점 실수로 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예고했던 김옥금은 무관으로 마지막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박홍조 역시 이번 대회 첫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24-09-02 22: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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