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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떠난 'ERA 5.65 日 투수', 그런데 웬 커피차가... '폭발적 관심' 그래서 더 아쉬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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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감자' 시라카와, 팔꿈치 부상으로 KBO 꿈 접나? 팬들 안타까워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팔꿈치 부상으로 한국 무대에서 일찍 내려오게 됐다.
시라카와는 일본 독립리그 출신으로 KBO리그에 입성해 독특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2만 명 이상 관중 앞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시라카와는 현재 일본으로 돌아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두산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사실상 이별이 확실시된다.
팬들은 시라카와의 갑작스러운 떠남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그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
2024-09-02 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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