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에 출연한 르세라핌(허윤진, 카즈하, 사쿠라)이 고향 어르신들과 함께 농사일을 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르세라핌은 신곡 'Crazy'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춤을 가르쳐주는 등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카즈하는 고된 농사일에도 끈기를 보여주며 어르신들의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어르신들은 르세라핌의 이름을 '울트라 셀피팜'으로 잘못 부르는 등 이름 굴욕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르세라핌은 힘든 농사일을 마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