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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살 윤시내 스포츠카 타는 일상 “매일 몸무게 비교, 예쁜 옷 입고파”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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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내, 스포츠카 끌고 일상 공개!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은?
가수 윤시내가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일상을 최초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윤시내는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 순백의 원피스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윤시내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위해 디저트를 거부하고 매일 아침 몸무게를 측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시내는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의무감과 예쁜 옷을 입고 싶은 욕심 때문에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혼자 사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2024-09-02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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