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한 총리, 野 ‘뉴라이트·친일’ 공세에 “색깔 칠하지 말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한덕수 총리, '친일' 논란에 '미몽' 폭탄! "독도는 배우자와 같아", "위안부 불법성 인정"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회에서 '친일 논란'에 대해 "독도는 배우자와 같아 매일 확인할 필요 없다"며 강력 반박했습니다.
또,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 국민의 국적은 한국이라고 강조하며 "1919년 수립된 우리 정부가 앞으로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남북통일을 통해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안부의 불법성과 강제성을 인정하며 "뉴라이트" 관련 질문에는 "이념주의로 몰아치지 말고 국민을 색깔 칠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2024-09-02 21:17:4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