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MD현장] "무서웠다" 이재성의 홍명보 감독 '첫인상'..."이제 시작이다" 최종 예선 각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홍명보호 출항! 이재성, '무서운 감독님' 홍명보와 저녁 식사하며 마음 풀었다?!
이재성이 홍명보 감독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홍 감독의 규율 강조에 대해 "무서웠지만 저녁을 사주셔서 대화를 잘 나눴다"고 말했다.
이재성은 3번째 최종예선 출전을 앞두고 "힘을 합쳐서 초반부터 잘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다짐했다.
또한 마인츠에서 함께 뛰는 홍현석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새로 대표팀에 합류한 양민혁, 황문기에게는 "꿈의 무대인 대표팀에 와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2024-09-02 21:01:1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