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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울렁증' 사라지고...1주년 앞둔 김태형-선수단, 롯데가 변하고 있다 [IS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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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태형 감독과의 '내적 친밀감'으로 8월 반등…불펜진 살아났다!
롯데 자이언츠가 김태형 감독 부임 이후 팀 내 '내적 친밀감'을 쌓으며 8월 팀 승률 2위에 오르는 등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전반기 부진했던 불펜진이 8월 들어 안정을 찾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썼으며, 선수들 역시 김 감독의 리더십에 적응하며 '김태형표' 야구를 구현하고 있다.
롯데는 잔여 경기가 가장 많이 남은 만큼 자력 5강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2024-09-02 2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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