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분명 쫓아내라 그랬는데… 버나디나 넘은 KIA 역대 진기록, 이런 반전이 있었다니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소크라테스, '법칙'만들고 3년 연속 150안타! KIA 외국인 역사 새로 썼다
KIA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3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며 KIA 외국인 선수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비난을 받았지만, 6월 이후 폭발적인 타격감을 선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3년 연속 150안타는 KBO리그 역사에서도 쉽지 않은 기록으로, 소크라테스의 꾸준함과 건강함이 빛나는 결과다.
특히 올해는 23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이범호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앞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과 구단 외국인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까지 넘보며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 한다.
2024-09-02 19:26:4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