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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사우디 안 간다...'주급 11억' 거절하고 명예 위해 아스널 '임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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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 11억 연봉 뿌리치고 아스널행! 사우디 돈보다 '챔스 우승' 택했다!
라힘 스털링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거액 연봉 제안을 거절하고 아스널에 임대 이적했습니다.
스털링은 첼시에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하며 벤치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첼시는 개막전 명단에서 스털링을 제외하며 사실상 방출을 통보했습니다.
스털링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하며,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를 위해서라도 사우디행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2024-09-02 19: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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