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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장항준 감독에게 트로피 받은 김은희 작가→김태리까지 ‘악귀’, 韓 방송대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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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나’ 한국방송대상 대상…‘악귀’ 김은희 작가 3관왕
SBS 창사특집 4부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가 제 51회 한국방송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악귀’는 작품상, 작가상, 최우수연기상 3관왕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고래와 나’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고래 생태계의 균열과 지구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수중 8K RED 카메라로 담아냈으며, 국내 다큐멘터리 수준을 향상시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악귀’의 김은희 작가는 남편인 장항준 감독이 시상했으며, 수상 소감에서 함께 작업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2024-09-02 19: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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