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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홍콩댁' 강수정 아들, 학교 2주 빠졌는데 반장 당선…대놓고 '자랑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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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아들, 스페인 여행 후 돌아와 반장 당선! 엄마 미소 활짝
방송인 강수정의 아들 제민 군이 5학년이 되어 반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강수정은 인스타그램에 제민 군의 반장 당선 소식을 알리며 스페인 여행 후 개학과 동시에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제민 군의 학교는 1~3학년과 4~6학년이 각각 한 반으로 나뉘는 특이한 구조라고 덧붙였다.
강수정은 아들 제민 군의 반장 당선을 기념하며 가족 식사 자리를 가졌고, 사진 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9-02 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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