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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의 막말 퍼레이드... 막을 방법 있다 [그 정보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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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막말' 김용원, 이젠 회의까지 비공개하려 한다?!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및 징계에 대한 인권위 조사보고서 정보공개를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직원들을 압박하고 있다.
보고서 내용과 달리 진정을 기각한 데 대한 비난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 위원은 또한 인권위 회의를 비공개로 하자고 주장하며 언론과 인권옹호 활동가들을 폄훼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는 자신과 동료 위원들의 인권침해 발언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인권위는 공공기관으로서 투명성을 유지해야 하며, 회의 공개는 그 책임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다.
2024-06-19 14: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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