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대표회담, 80점은 받을만 원포인트 만남 이어가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여야 대표 '첫 만남'…'의미' vs '15점' 엇갈린 평가
여야 대표가 만나 공통 공약 추진 협의기구 구성에 합의하며 일부 성과를 거뒀지만, 극심한 정쟁 현안에 대한 의견 접근은 실패했습니다.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미있는 첫발'이라고 평가했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5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전문가들은 '민생과 정치 이슈 분리 선언'은 의미있지만, 정례화보다는 필요에 따라 '원포인트 회담'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2024-09-02 18:28:0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