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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이전 때 공관 출입 ‘손님A’ 풍수가…김용현 “규정 따라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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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후보, '천공' 의혹에 '말조심' 폭발! 부승찬 의원과 설전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천공' 관련 의혹이 불거지며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격렬한 설전이 벌어졌다.
부 의원은 김 후보자가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풍수가' 백재권 교수를 '손님'으로 출입시킨 것을 문제 삼으며 조직적 은폐 의혹을 제기했고, 김 후보자는 '관행'이라고 반박하며 '말조심'을 요구했다.
결국 두 사람은 7분간의 질의응답 시간 내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2024-09-02 1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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