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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일 최장 지각', '尹 불참' 개원식…우 의장 "국회 존중 않고 국정운영 성과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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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회 개원식 쌩까고 '개헌'만 부르짖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부 책임' 강조하며 '민생' 해결 촉구!
제22대 국회 개원식이 96일 만에 열렸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불참하며 국회를 존중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의료공백 해결을 위해 정부, 여야, 의료관계인, 환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딥페이크 성범죄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가 신속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개헌과 연금개혁 논의를 제안했다.
2024-09-02 17: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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