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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공 못 잡게 했어야”…국대 슈터, 3점 8개·33점으로 ‘KB 첫 승’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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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3점슛 폭발! KB, 히타치 꺾고 박신자컵 2차전 승리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이 복귀한 청주 KB가 2024 박신자컵에서 히타치 하이테크 쿠거스를 꺾고 2차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강이슬은 3점슛 8개를 포함해 33점을 폭발시키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상대 감독은 강이슬에 대한 수비 실패를 인정하며 그의 위력을 실감했다.
KB는 강이슬의 활약과 함께 허예은, 나가타 모에 등의 활발한 활동량으로 히타치를 압도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2024-09-02 17: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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