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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료개혁, 정치적 유불리 안 따져... 오로지 국민 생명·건강권 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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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덕 센터장 사망, 대통령실 '의료개혁' 다시 불 지펴! 2000명 증원 고집은 NO!
윤석열 정부가 고(故) 윤한덕 응급의료센터장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의료개혁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추석 기간 응급 수요 대비를 위해 전국 408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집중 대책을 마련하고, 지자체와 함께 비상상황관리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의대 증원 숫자에 대해 의료계와 협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2000명 고집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2024-09-02 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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