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고은, '파묘' 이어 또 파격 예고 "왜 이리 과감해?" (대도시의 사랑법)[종합]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고은, '파묘' 무당 화림 이어 '대도시의 사랑법' 사랑꾼 변신…'촉' 좋아졌나?
배우 김고은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사랑꾼 재희 역을 맡아 '파묘'의 무당 화림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김고은은 '대도시의 사랑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20살의 거침없는 재희부터 사회생활을 하는 30대 재희까지 소화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재희의 과감한 스타일링과 김고은의 솔직하고 자유로운 면모가 닮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영화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4-09-02 17:15:2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