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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올해 148억 벌고, 7승 셰플러는 833억 돈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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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36억 잭팟! 셰플러는 335억 폭탄! PGA 투어 챔피언십, 한국과 미국 대조되는 승리!
임성재가 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7위를 차지하며 36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6년 연속 출전이라는 기록과 톱10 진입으로 극심한 슬럼프를 극복하고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반면 우승을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는 335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획득하며 올해 833억원의 엄청난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7승을 달성하며 타이거 우즈와 비제이 싱에 이어 한 시즌 7승을 달성한 세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4-09-02 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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