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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 지각, 尹대통령 빠진 개원식…禹의장 "정부, 국회 존중 자세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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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없는 개원식에 우원식, '정부 압박'과 '개혁 촉구' 폭탄!
22대 국회가 역대 최장 지각 개원에 윤석열 대통령 불참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원사에서 정부를 향해 '국회 존중', '민생 해결', '개헌과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의료, 연금, R&D 예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여소야대 국회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또한, '반민특위 유족'과 '아기 기후소송단' 등을 초청하며 야권 코드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정부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국회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2024-09-02 1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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