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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첫 우승 이끈 전주고 주창훈 감독 "다음 목표는 4대 메이저 대회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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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봉황대기 제패! '시즌 2관왕' 달성하며 덕수고와 '맞짱' 예고!
전주고가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경기상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2관왕'에 등극했습니다.
7월 청룡기 우승에 이어 봉황대기까지 석권하며 고교 야구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주창훈 감독은 선수 영입과 팀워크 강화를 통해 전국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습니다.
전주고의 다음 목표는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과 내년 대통령배 우승을 통한 '4대 메이저 대회 석권'입니다.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한 전주고가 덕수고와 함께 고교 야구 최강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9-02 16: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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