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정은표가 아내 김하얀 씨 덕분에 고속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사고 위기를 넘겼다고 밝혔다.

정은표는 최근 촬영으로 지쳐있던 중 아내의 배려로 차량을 이용해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했는데, 고속도로 주행 중 차량에 이상이 발생했다.

아내의 빠른 판단으로 휴게소에 진입해 차량 점검을 받았고, 덕분에 큰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정은표는 아내의 기지에 감사하며, ‘새로운 오늘’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