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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민과 장현식 공백, 티도 안 난다…KIA 20세 싸움닭 화려한 부활, 전상현·정해영 ‘든든한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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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 어깨춤 사라지고 팀 승리 이끈 '필승 카드'로!
KIA 곽도규가 8월 들어 팀의 선두 질주에 핵심 역할을 맡으며 부활했습니다.
특유의 어깨춤은 사라졌지만, 140km대 후반의 투심 패스트볼을 앞세워 8월 13경기에서 1승 4홀드 평균자책점 1.
64를 기록하며 팀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대각선 궤도의 투구가 위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9월에도 팀의 1위 확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09-02 15: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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