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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3천만 원 등 탁구대표팀, 총액 1억 5천만 원 포상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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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 선수들, 파리 올림픽 메달로 '3,000만원' 잭팟! 유승민 회장 '감사 인사' 폭탄!
대한탁구협회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신유빈 선수는 동메달 2개로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으며, 총 1억 5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유승민 회장은 신한금융그룹과 대한항공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탁구 대표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9-02 15: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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