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이 조세호의 불참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회 만에 불참하게 된 조세호는 사전에 잡혀 있던 해외 스케줄 때문에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다.
제작진은 이를 미리 알리고, 조세호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불참 소식을 전했다.
멤버들은 조세호의 불참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조세호가 준비한 선물을 소재로 재미를 더했다.
조세호의 불참 상황을 적절하게 활용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1박 2일'은 이날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