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가 튜브톱 상의로 뽐낸 탄탄한 몸매가 화제다.
김지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 방문 사진을 공개하며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빛나는 어깨 라인을 자랑했다.
평소 요가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최근에도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했다.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부부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