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국민의힘, 문재인 전 대통령 '피의자' 적시에 "법 앞에 성역 없어"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문재인, 사위 특혜 채용 의혹으로 '피의자' 신분! 검찰, '정치보복' vs 국힘 '법 앞에 평등'激辯!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위 특혜 채용 의혹으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적시하며 압수수색을 진행, '정치보복' 논란이 가열됐다.
국민의힘은 '법 앞에 평등'을 강조하며 강력한 수사 촉구에 나섰다.
특히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등 문 전 대통령의 추가적인 혐의를 거론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치보복'이라며 반발하며 '검찰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고 있다.
2024-09-02 14:49:3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