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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앞' V리그 女 신인 드래프트 2세 배구인 또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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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김철수 전력단장과 김남순 전 국가대표의 딸인 김세빈 선수가 화제를 모았던 데 이어, 올해는 최천식 감독의 딸 최연진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최연진 선수는 178cm의 장신 세터로, 세터 전력 보강이 필요한 팀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이주아, 전다빈, 백채희, 강서우, 최유림, 이주빈 등이 상위 지명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2024-09-02 14: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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