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미국 여행 중 트럭 전복 사고를 겪을 뻔한 아찔한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 바이크를 실은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를 목격했으며,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노루와 충돌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공개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노홍철은 미국 여행 중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와 만남을 가졌으며, 그와 함께 사진을 찍어 공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제레미 레너는 지난해 제설기 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지만 현재는 건강을 회복했다.